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뼈와 순살로 구분하는 것은 의미없는 논쟁이다
    카테고리 없음 2021. 4. 11. 15:19

    퍽퍽살과 안퍽퍽살로 구분하는 것이 맞다.

     

    이 구분법이 더 정확하고, 혼란의 여지가 적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최근 바른치킨 양념'윙봉'을 먹으면서 깨우침

    댓글 2

    • -ETK- 2021.05.08 01:28 신고

      아닙니다. 뼈에는 퍽퍽살과 안퍽퍽살을 모두 포함하고있고
      순살은 퍽퍽살을 포함할수고 안포함할수도 안퍽퍽살을 포함할수도 안포함할수도 있는것입니다.
      이때 안퍽퍽살의 기준은 개인의 격차가있다고 봅니다. 특히 안심의경우가 그러하죠.
      뼈와 순살을 구분하는것과 퍽퍽살과 안퍽퍽살로 구분하는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.

      • 사용자 팽펑 2021.05.10 01:16 신고

        1) 일단 퍽퍽살과 안퍽퍽살 사이에 애매한 회색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에는 인정합니다. 그런데 이것은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. 퍽퍽살의 '퍽퍽한 정도'에 대한 논의는 여기에 담기엔 너무 거대한 담론인 듯 합니다.

        2) 또한 뼈와 순살에 대한 구분, 그리고 퍽퍽살과 안퍽퍽살에 대한 구분은 각각 고유하게 유의미하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, 물론 동의합니다만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"굳이 한 가지만 꼽아서 설명하자면 퍽퍽살과 안퍽퍽살 쪽이 뼈와 순살 쪽보다 확실하게 취향을 드러낸다"는 것입니다.

        예를 들어, 원칙대로 하자면 다음과 같이 표현하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.

        A: "난 퍽뼈파야. 넌 퍽순파니?"
        B: "아니, 난 안퍽순파야. 난 네가 안퍽뼈파인줄 알았는데."

        그러나 보다시피 이는 발화의 관점에서 볼 때 너무나도 어색하고 불편합니다. (심지어 퍽퍽살의 수준에 대한 묘사는 생략되었습니다.) 그래서 융합 대신 대체 선에서 주장을 마무리 했습니다.

개발자 지망생 블로그